날씨도 좋은데 코로나때문에 놀러도 못가고 답답한 요즘😢 저도 남편이랑 캠핑이나 가려다가 바다가 보고싶어서 사람들과 마주칠일 없고 한산한 독채 펜션으로 알아보고 다녀왔어요 새로 오픈해서 객실은 물론 바베큐장도 프라이빗하게 객실안에서 해결가능해서 좋았어요 실제로 다른 객실사용하는분들은 마주친적도 없고요☺️ 주차장도 객실문 바로 앞에 할 수있어서 좋았답니다 저희는 정식 오픈전 가오픈행사로 다녀왔어요 정식오픈은 5/11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정식오픈전이라 구비된게 없다고 죄송하다 하셨는데 필요한거는 다 있던데요?ㅎㅎ 이 사진은 체크아웃하는 날 찍은건데 날씨가 좋네요 2박중 가장 중요한 둘째날은 종일 비가왔다는.. 객실 내부는 이렇게 복층구조예요 거실 천장이 높고 창도 커서 답답하지 않고 좋았어요 거실에는 이렇..